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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창출 해양 바이오산업 '선도'
arabio 
2006-05-09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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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는 지난 98년 문을 열었다.

당시 영동지역의 중심 산업이었던 수산 가공업이 수산가공품 수입자유화로 최대 위기를 맞으면서 지역내 해양생물 관련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 계기가 됐다.

90년대 후반 수산가공품 수입자유화로 영동지역은 값싼 중국산 수산가공품이 들어오면서 5000억원대에 달하는 지역내 매출액이 1800억원대로 급감하는가 하면 수산가공업체수도 1999년 547개에서 2004년 298개로 줄었다.

이에 강릉대내에서는 해양생물 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의 바이오 상품화가 필요하다는데 착안, 산학연구를 수행하면서 해양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지역협력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 결과 기존 수산가공업체의 해양 바이오산업체로의 전환과 신규 창업을 유도하면서 영동지역이 국내 최초의 해양바이오 산업화 연구 메카로 주목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는 강원도와 강릉시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의 협동연구 센터로 △지역 특산생물 양식 및 고부가가치 상품화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응용제품화 연구 혁신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기술지도 △창업지원 △인력재교육 △외국 관련 연구소와 자매결연 △국제 공동연구 △국제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을 통해 해양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내·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7년간 모두 72개 산업체와 산학기술개발과 학제간 연구로 연구과제 177건, 상품화 및 실용화 67건, 특허출원 및 등록 각각 50건과 31건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토종 다시마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화를 성공시키면서 다시마의 건강보조 식품의 붐 조성을 일으켰다.

또 세계 최초로 오징어뼈를 활용한 베티키토산 및 그 올리고당 소재의 상용화 기술을 생산라인까지 설계하며 지역 업체는 아라바이오에 기술 이전, 산·학·연·관의 협동연구센터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기도 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아라바이오는 (재)강릉해양생물산업진흥원의 창업보육의 도움으로 강릉 주문진 농공단지에 공장을 개소, 대량생산 체제를 갖춤으로써 지난해 9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으며, 지난해말에는 베타키토산 및 그 올리고당 소재를 활용한 완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오징어 연골콘드로이친황산 소재를 개발해 수출 등의 판로 확장으로 올해 매출 100억원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중·일 공동 해양생물 보존 및 유효 이용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해양생물산업 국제 세미나, 일본 토호쿠대학 생체문자기능학연구실 및 기능분자해석학연구실과 자매결연 체결(2001년),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 해조유래 의약품 개발 연구실과 자매결연 체결(2001년), 독일 베를린공대 생명공학연구소 생물공정공학부와 자매결연 체결(2003년) 등을 통해 해양생물 연구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02년 산업자원부로부터 강릉권의 지역특화 사업으로 '해양생물 산업'이 선정되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조순영 소장은 "강릉권 해양바이오 산업을 주도하는 원천기술개발과 업체 상용화 해양바이오 상품의 자가품질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강릉권의 국제적인 해양바이오 산업 집적화에도 조력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박경란 - 2006년 2월 8일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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